옹동화가 쓴 글씨 ‘虎’(翁同龢筆草書 ‘虎’), 옹동화 (翁同龢 1830~1904), 청, 1902년, 종이에 먹, 133.0×65.2 cm 관련정보 MEDIA N | 중국 국가박물관 자세한 내용 보기
용과 호랑이를 그린 병풍(龍虎圖屛風), 소가 조쿠안(曾我直庵, 16세기 말~17세기 초 활동), 아즈치모모야마~에도시대, 17세기, 종이에 수묵, 각 163.6×361.7cm(6폭 1쌍) 관련정보 MEDIA N | 도쿄국립박물관 자세한 내용 보기